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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단8

[혼공학습단 6기] 혼공파 4주차 먼저 시작하기 전 3주차에 추가 과제가 있었다. 당연히 함수니까 ()를 넣어 변수를 넣을 자리를 만들어야 하겠지만, 이번 주 공부할 내용 중 함수가 들어가 있어 관련된 생각을 조금 정리해보았다. ()가 있는 함수는 많지만 clear는 앞에 . 으로 앞에 함수를 적용할 리스트를 선택한다. 그리고, clear뒤에 있는 ()에는 아무런 변수가 붙지 않는다. 그렇다면 당연히 clear(적용할 리스트)의 형식으로 해야 하는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해서 한 번 함수를 만들어 보았다. 결과값은 []이 나올 것이라는 내 예상과 다르게, 다음과 같이 나왔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clear 함수는 이 방법으로는 만들 수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그래서 이러한 방법을 택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앞에 . 이 붙는 이유.. 2021. 8. 2.
[혼공학습단 6기] 혼공파 3주차 04-1 리스트와 반복문 리스트는 파이썬에서 처음 보는 형식인데, '자료를 저장할 수 있는 자료'가 개념이라고 한다. 1. 선언 형식 여기서, [ ] 안의 각 원소들을 요소, 그 위치들을 인덱스라고 한다. 리스트 안의 형식들은 어떻게 적용될까 궁금했는데, 파이썬에서의 반복문을 아직 배우지 않아 살짝 뒷부분을 예습하고 눈대중으로 실험해보았다. 리스트 안에서의 자료형은 선언할 때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자료형 선언에서의 True의 T를 소문자로 선언하였을 때는 true가 선언된 자료형의 이름이 아니라서 오류가 발생하지만, 대문자로 선언하면 불 형식의 요소가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2. 특징 전체적으로 이전 단원에서 배웠던 문자열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조금 더 '집합'이라는 표현과 가깝지 .. 2021. 7. 26.
[혼공학습단 6기] 혼공파 2주차 혼공파 2주차 시작 2주차 과제 : p.137 3번 문제 풀고 본인이 태어난 해와 띠를 출력하는 결과값 화면 인증샷 3번 문제 c언어와 다른 점은 int를 이용해 문자열을 정수형으로 바꾸는 것이었고, else if 대신 elif를 쓴다는 것이었다. if문 조건문에서 = 대신 == 를 쓰는 것은 까먹기 쉽기에 다시 한 번 새겨둘 필요가 있었다. 이로써 03-2까지의 진도를 마쳤는데, C언어를 배우고 파이썬을 배우는 입장에서 파이썬은 이용자의 편의를 많이 신경쓴 언어라는 것이 눈에 확 느껴졌다. 큰 틀은 다르지 않지만, 여러가지 함수를 쓰는 방식에 있어서 C언어는 include를 이용해 해야 했던 것들이 그냥 함수로 사용이 가능하단 것이 너무 편리했다. 또한, 자주 쓰는 구문 scan_f와 print_f를 .. 2021. 7. 18.
[혼공학습단 6기] 혼공파 1주차 혼공학습단 6기 파이썬 1주차 시작 1주차 과제 : p.61 문제 3~5 실행결과 쓰고 인증샷 문제 3 문제 4 5번째 줄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문자열의 길이가 5인데 6번째 문자를 출력하려고 하여 오류가 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문제 5 C언어를 기존에 공부한 적이 있었어서 어렵지는 않았으나, 파이썬은 C언어에 비해 확실히 편한 기능들이 있음이 여기저기 보였다. 출력 함수에 *를 넣어서 반복문을 같이 실행시켜버리는 방식이나, 문자열 연결 연산자, 줄바꿈 없는 문자열 만들기 등이 파이썬의 편리함을 실감하게 했다. 2021. 7. 7.